한 번쯤은
한 번쯤은 반드시
"난 아름다운 인생을 살겠다!"하고 다짐해 보라
그 어떤 고난, 멸시, 조롱을 받는다 해도 자신의 신념을
잃지 않는 일. 이것이 바로 소중한 생명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방법이다. 가파른 언덕 위에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장관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
바로 당신일 수 있다.
- 허샨의《천년의 철학》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05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197 |
| 477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21 |
| 476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515 |
| 47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44 |
| 47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39 |
| 47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84 |
| 472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40 |
| 471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22 |
| 47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17 |
| 46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33 |
| 4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27 |
| 467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861 |
| 466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576 |
| 465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01 |
| 464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13 |
| 46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85 |
| 462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582 |
| 461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52 |
| 4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168 |
| 459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346 |
| 45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338 |
| »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18 |
| 456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779 |
| 45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69 |
| 454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524 |
| 45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