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징검다리
산은 나에게
건강을 되찾아 주었습니다.
나무와 풀꽃과 새들은
나에게 삶의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산은 당신에게도 그리 해줄 것입니다.
자연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징검다리입니다.
강인한 체력은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징검다리입니다.
- 이철환의《못난이 만두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6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681 |
| 3027 | 힘이 부치거든 더 힘든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5.31 | 6334 |
| 3026 | 힘을 냅시다 | 風文 | 2020.05.05 | 857 |
| 3025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427 |
| 3024 |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 風文 | 2014.11.29 | 9614 |
| 3023 | 힘내요! 나도, 당신도. | 風文 | 2019.08.30 | 905 |
| 3022 | 힘과 용기가 필요하다면 | 바람의종 | 2008.07.31 | 11057 |
| 302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744 |
| 3020 | 히틀러는 라디오가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다 | 바람의종 | 2008.08.05 | 16716 |
| 3019 | 희열을 느끼는 순간 | 風文 | 2020.05.01 | 874 |
| 3018 | 희열감이 뭉게구름처럼 | 윤안젤로 | 2013.03.07 | 12649 |
| 3017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80 |
| 3016 | 희생 정신 | 바람의종 | 2012.06.11 | 11616 |
| 3015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95 |
| 3014 | 희망이란 | 風文 | 2013.08.20 | 19168 |
| 3013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09.07.31 | 8754 |
| 3012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0.08.03 | 7618 |
| 3011 | 희망이란 | 윤영환 | 2011.08.16 | 6845 |
| 3010 | 희망이란 | 바람의종 | 2012.08.01 | 10141 |
| 3009 | 희망이란 | 風文 | 2015.06.03 | 7111 |
| 3008 | 희망이란 | 風文 | 2019.08.12 | 880 |
| 3007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668 |
| 3006 | 희망이란 | 風文 | 2022.06.01 | 661 |
| 3005 | 희망이란 | 風文 | 2023.08.04 | 957 |
| 3004 | 희망의 줄 | 바람의종 | 2011.02.03 | 6977 |
| 3003 |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 바람의종 | 2008.12.27 | 8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