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1.11 14:14

"10미터를 더 뛰었다"

조회 수 7344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0미터를 더 뛰었다"


그렇다고 내가
집안 배경이 좋거나
학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훨씬 못했다. 그러나 한 가지
내세울 만한 점은 10미터를 더 뛰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더 뛰다 보니 어느 시점부턴가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걸 임계점이라고 하지 않는가.
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6개월만 그렇게 해도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70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699
3023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079
3022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38
»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44
3020 "그래, 좋다! 밀고 나가자" 바람의종 2008.11.12 11817
3019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에요" 바람의종 2010.10.23 4786
301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74
3017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09
3016 "너. 정말 힘들었구나..." 바람의종 2012.02.16 7445
3015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71
3014 "네, 제 자신을 믿어요" 바람의종 2012.09.06 11366
3013 "당신에게서 아름다운 향기가 나네요." 바람의종 2009.11.03 5842
3012 "당신은 나를 알아보는군요" 바람의종 2010.01.14 6064
3011 "당신이 필요해요" 윤안젤로 2013.04.03 12216
3010 "던질 테면 던져봐라" 바람의종 2011.04.12 5327
3009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155
3008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09.11.12 5943
3007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050
3006 "미안해. 친구야!" 風文 2014.10.10 12956
3005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28
3004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바람의종 2010.06.19 4575
3003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바람의종 2011.01.31 4211
3002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中 바람의종 2008.03.11 9457
3001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바람의종 2010.06.04 3391
3000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6907
2999 "엄마, 저와 함께 걸으실래요?" 바람의종 2012.01.17 499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