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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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악담은 되돌아 온다 / 달빛 그리움 | 바람의종 | 2007.12.17 |
91 | 눈을 감으면 보여요 / 눈물 꽃 | 바람의종 | 2007.11.09 |
90 | 세상은 거대한 거울입니다 / 나그네는 어디로 | 바람의종 | 2007.11.01 |
89 | 만족할 줄 아는 사람 / 상구보리 하화중생 | 바람의종 | 2007.10.23 |
88 | 나 만이라도 / 머무는바 없는 빈마음 | 바람의종 | 2007.10.09 |
87 | 행복 / 네란자라 | 바람의종 | 2007.10.08 |
86 | 일연(一然) 스님의 말씀 / 구도의 길 | 바람의종 | 2007.10.05 |
85 | 왜 선정에 드시나요 / 타오르는 불 | 바람의종 | 2007.09.29 |
84 | 작은 솔씨가 푸른 소나무 되네 / 잠못드는 사람에게 | 바람의종 | 2007.09.22 |
83 | 하나가 되려고 아래로 흐른다 / 쿠시나가라 | 바람의종 | 2007.09.19 |
82 | 통(桶)자 인생 / 피안을 향하여 | 바람의종 | 2007.09.10 |
81 | 호박 넝쿨 / 마음의 언덕 | 바람의종 | 2007.08.30 |
80 | 아무것도 감추고 있지 않네 / 룸비니 | 바람의종 | 2007.08.24 |
79 | 그대에게 / 선으로 가는 길 | 바람의종 | 2007.06.08 |
78 | 일을 하는 법 / 본래의 마음 | 바람의종 | 2007.06.06 |
77 | 가르침 / 색즉시공 공즉시색 | 바람의종 | 2007.06.04 |
76 | 선사와 말재간꾼 / 무명속의 등불 | 바람의종 | 2007.05.30 |
75 |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 동강의 빛 | 바람의종 | 2007.05.28 |
74 | 정중히 맞이하는 까닭 / 향공양 | 바람의종 | 2007.05.23 |
73 | 이익과 도 / 오도송 | 바람의종 | 2007.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