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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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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4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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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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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2 | 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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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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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3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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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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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8 | 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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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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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8 | 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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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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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6 | 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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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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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4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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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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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3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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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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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1 | 3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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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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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2 | 2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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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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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7 | 4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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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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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4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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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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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2 | 3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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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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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9 | 3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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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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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8 | 2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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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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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2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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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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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6 | 2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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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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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5 | 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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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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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0 | 3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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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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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5 | 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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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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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6 | 4586 |
125 |
몸짓 언어 2 - 가슴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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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5 | 3050 |
124 |
몸짓 언어 1 - 눈으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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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4 | 2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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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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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18 | 3027 |
122 |
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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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3 | 3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