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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1.15 4104
145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412
144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2007.01.01 3430
143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209
142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바람의종 2008.08.08 3137
141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바람의종 2007.01.26 4126
140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2006.11.28 4269
139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2008.09.06 3186
138 서울의 어원 바람의종 2009.08.01 3681
137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바람의종 2008.07.12 2759
136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風磬 2006.10.27 4015
135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바람의종 2008.03.24 3365
134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바람의종 2008.04.02 2964
133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바람의종 2008.03.29 3668
132 보은단 바람의종 2008.05.08 2765
131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바람의종 2008.09.02 2984
130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바람의종 2008.07.26 2845
129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바람의종 2008.03.25 3182
128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바람의종 2008.04.20 3614
127 문래 바람의종 2008.05.05 2899
126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바람의종 2008.04.16 4412
125 몸짓 언어 2 - 가슴으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04.15 2943
124 몸짓 언어 1 - 눈으로 하는 말 바람의종 2008.04.14 2859
123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바람의종 2008.09.18 2927
122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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