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681
20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2007.01.10 3637
19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428
18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816
17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3892
16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740
15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432
14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665
13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4909
12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100
11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433
10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810
9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2006.10.24 3613
8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796
7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295
6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846
5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風磬 2006.11.03 4150
4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3874
3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244
2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070
1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56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