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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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4668 |
20 |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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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0 | 3615 |
19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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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3393 |
18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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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5 | 3792 |
17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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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4 | 3859 |
16 |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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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1 | 3718 |
15 |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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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2 | 4409 |
14 |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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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0 | 3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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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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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4894 |
12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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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5065 |
11 |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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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3419 |
10 |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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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4782 |
9 |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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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4 | 3596 |
8 |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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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770 |
7 |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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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1 | 4272 |
6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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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8 | 3825 |
5 |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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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3 | 4133 |
4 |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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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3859 |
3 |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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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5 | 4219 |
2 |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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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039 |
1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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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2 | 5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