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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Date2006.11.15 By風磬 Views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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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Date2008.06.22 By바람의종 Views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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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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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Date2008.03.28 By바람의종 Views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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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Date2008.08.08 By바람의종 Views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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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Date2007.01.26 By바람의종 Views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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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Date2006.11.28 By風磬 Views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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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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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울의 어원

    Date2009.08.01 By바람의종 Views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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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Date2008.07.12 By바람의종 Views2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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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Date2006.10.27 By風磬 Views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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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Date2008.03.24 By바람의종 Views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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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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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Date2008.03.29 By바람의종 Views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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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보은단

    Date2008.05.08 By바람의종 Views2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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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Date2008.09.02 By바람의종 Views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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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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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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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Date2008.04.20 By바람의종 Views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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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문래

    Date2008.05.05 By바람의종 Views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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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Date2008.04.16 By바람의종 Views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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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몸짓 언어 2 - 가슴으로 하는 말

    Date2008.04.15 By바람의종 Views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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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몸짓 언어 1 - 눈으로 하는 말

    Date2008.04.14 By바람의종 Views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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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Date2008.09.18 By바람의종 Views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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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모주

    Date2008.05.03 By바람의종 Views3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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