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1 |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
風磬 | 2006.11.21 | 4199 |
|
70 |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
風磬 | 2006.11.01 | 3617 |
|
69 |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
風磬 | 2006.11.19 | 4375 |
|
68 |
'지치다'는 원래 '설사하다'라는 의미
|
바람의종 | 2007.01.23 | 4061 |
|
67 |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
風磬 | 2007.01.20 | 4389 |
|
66 |
'지붕'은 '집'의 '위'란 뜻
|
風磬 | 2006.10.28 | 4199 |
|
65 |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
風磬 | 2006.11.13 | 3487 |
|
64 |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
風磬 | 2006.10.31 | 4491 |
|
63 |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
風磬 | 2006.09.07 | 4442 |
|
62 |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
風磬 | 2006.12.20 | 3172 |
|
61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
風磬 | 2006.12.19 | 3353 |
|
60 |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
風磬 | 2006.12.05 | 3982 |
|
59 |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
風磬 | 2006.12.13 | 4322 |
|
58 |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
風磬 | 2007.01.03 | 3480 |
|
57 |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
風磬 | 2007.01.21 | 6123 |
|
56 |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
風磬 | 2006.12.10 | 4549 |
|
55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
風磬 | 2006.12.11 | 3930 |
|
54 |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
風磬 | 2006.11.09 | 3638 |
|
53 |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
風磬 | 2006.10.26 | 4033 |
|
52 |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
風磬 | 2006.09.07 | 4424 |
|
51 |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
風磬 | 2007.01.02 | 3088 |
|
50 |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
風磬 | 2006.12.27 | 3581 |
|
49 |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
風磬 | 2006.09.07 | 4344 |
|
48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
風磬 | 2007.01.17 | 3388 |
|
47 |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
風磬 | 2006.11.11 | 4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