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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5Nov
    by 風磬
    2006/11/15 by 風磬
    Views 4138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2. 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08/06/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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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3. No Image 01Jan
    by 風磬
    2007/01/01 by 風磬
    Views 3474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4. No Image 28Mar
    by 바람의종
    2008/03/28 by 바람의종
    Views 3279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5. No Image 08Aug
    by 바람의종
    2008/08/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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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6.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07/01/26 by 바람의종
    Views 4159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7. No Image 28Nov
    by 風磬
    2006/11/28 by 風磬
    Views 4295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8.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8/09/06 by 바람의종
    Views 3226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9.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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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어원

  10.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8/07/12 by 바람의종
    Views 2790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11. No Image 27Oct
    by 風磬
    2006/10/27 by 風磬
    Views 4045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12.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8/03/24 by 바람의종
    Views 3417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13. No Image 02Apr
    by 바람의종
    2008/04/02 by 바람의종
    Views 3005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14.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8/03/29 by 바람의종
    Views 3707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15.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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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단

  16. No Image 02S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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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9/0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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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17. No Image 26Jul
    by 바람의종
    2008/07/26 by 바람의종
    Views 2879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18. No Image 25Mar
    by 바람의종
    2008/03/25 by 바람의종
    Views 3213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19. No Image 20Apr
    by 바람의종
    2008/04/20 by 바람의종
    Views 3671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20.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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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래

  21.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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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22. No Image 15Apr
    by 바람의종
    2008/04/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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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 언어 2 - 가슴으로 하는 말

  23.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8/04/1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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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짓 언어 1 - 눈으로 하는 말

  24. No Image 18Sep
    by 바람의종
    2008/09/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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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25. No Image 03May
    by 바람의종
    2008/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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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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