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
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
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
인명의 작명 - 이름을 불러 주는 의미
-
음식 이름 - 족발, 주물럭, 닭도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