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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2008.08.19 3640
270 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바람의종 2008.03.20 3935
269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바람의종 2008.05.11 3956
268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바람의종 2008.05.03 3893
267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바람의종 2008.05.01 3842
266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2008.09.25 3629
265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2008.08.04 3593
264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2008.08.03 4651
263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397
262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風磬 2006.12.08 4584
261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3867
260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바람의종 2008.09.03 3956
259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400
258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508
257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509
256 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바람의종 2008.04.13 3961
255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바람의종 2008.04.10 3870
254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3820
253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3671
252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바람의종 2008.06.24 3691
251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風磬 2006.11.08 3572
250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09.07 5003
249 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바람의종 2008.06.03 3001
248 인명의 작명 - 이름을 불러 주는 의미 바람의종 2008.07.18 2714
247 음식 이름 - 족발, 주물럭, 닭도리탕 바람의종 2008.05.06 3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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