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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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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19 |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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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용어 - 풀보기, 자리보기, 댕기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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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0 | 3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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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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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11 | 3960 |
268 |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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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3 | 3896 |
267 |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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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1 | 3865 |
266 |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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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5 | 3641 |
265 |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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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4 | 3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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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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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3 | 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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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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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31 | 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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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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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4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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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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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2 | 3868 |
260 |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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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3 | 3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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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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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2 | 3406 |
258 |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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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29 | 3508 |
257 |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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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0 | 3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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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용어 3 - "고시"는 가까이, 잡귀는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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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3 | 3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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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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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0 | 3876 |
254 |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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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9 | 3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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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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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6 | 3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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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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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4 | 3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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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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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8 | 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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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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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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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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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3 | 3001 |
248 |
인명의 작명 - 이름을 불러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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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8 | 2736 |
247 |
음식 이름 - 족발, 주물럭, 닭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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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6 | 3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