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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Date2008.04.16 By바람의종 Views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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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
Date2008.05.05 By바람의종 Views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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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Date2008.04.20 By바람의종 Views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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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Date2008.03.25 By바람의종 Views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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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Date2008.07.26 By바람의종 Views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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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Date2008.09.02 By바람의종 Views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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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단
Date2008.05.08 By바람의종 Views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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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Date2008.03.29 By바람의종 Views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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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Date2008.04.02 By바람의종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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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Date2008.03.24 By바람의종 Views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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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Date2006.10.27 By風磬 Views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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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Date2008.07.12 By바람의종 Views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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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어원
Date2009.08.01 By바람의종 Views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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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Date2008.09.06 By바람의종 Views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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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Date2006.11.28 By風磬 Views4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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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Date2007.01.26 By바람의종 Views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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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Date2008.08.08 By바람의종 Views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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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Date2008.03.28 By바람의종 Views3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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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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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Date2008.06.22 By바람의종 Views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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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Date2006.11.15 By風磬 Views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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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Date2008.09.04 By바람의종 Views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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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Date2007.01.15 By風磬 Views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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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Date2007.01.16 By風磬 Views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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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Date2008.07.24 By바람의종 Views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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