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No Image 16Apr
    by 바람의종
    2008/04/16 by 바람의종
    Views 4476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2. No Image 05May
    by 바람의종
    2008/05/05 by 바람의종
    Views 2940 

    문래

  3. No Image 20Apr
    by 바람의종
    2008/04/20 by 바람의종
    Views 3659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4. No Image 25Mar
    by 바람의종
    2008/03/25 by 바람의종
    Views 3201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5. No Image 26Jul
    by 바람의종
    2008/07/26 by 바람의종
    Views 2874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6. No Image 02Sep
    by 바람의종
    2008/09/02 by 바람의종
    Views 3007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7.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2798 

    보은단

  8.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8/03/29 by 바람의종
    Views 3695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9. No Image 02Apr
    by 바람의종
    2008/04/02 by 바람의종
    Views 2996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10. No Image 24Mar
    by 바람의종
    2008/03/24 by 바람의종
    Views 3401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11. No Image 27Oct
    by 風磬
    2006/10/27 by 風磬
    Views 4041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12.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8/07/12 by 바람의종
    Views 2782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13.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3732 

    서울의 어원

  14. No Image 06Sep
    by 바람의종
    2008/09/06 by 바람의종
    Views 3210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15. No Image 28Nov
    by 風磬
    2006/11/28 by 風磬
    Views 4287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16. No Image 26Jan
    by 바람의종
    2007/01/26 by 바람의종
    Views 4142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17. No Image 08Aug
    by 바람의종
    2008/08/08 by 바람의종
    Views 3182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18. No Image 28Mar
    by 바람의종
    2008/03/28 by 바람의종
    Views 3263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19. No Image 01Jan
    by 風磬
    2007/01/01 by 風磬
    Views 3466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20. No Image 22Jun
    by 바람의종
    2008/06/22 by 바람의종
    Views 3440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21. No Image 15Nov
    by 風磬
    2006/11/15 by 風磬
    Views 4130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22.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08/09/04 by 바람의종
    Views 3057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23. No Image 15Jan
    by 風磬
    2007/01/15 by 風磬
    Views 4132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24. No Image 16Jan
    by 風磬
    2007/01/16 by 風磬
    Views 4033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25. No Image 24Jul
    by 바람의종
    2008/07/24 by 바람의종
    Views 3561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