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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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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6 | 4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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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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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5 | 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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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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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0 | 3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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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바느질 용어 - 깁고, 박고, 호고, 공그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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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5 | 3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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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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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6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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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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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2 | 2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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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보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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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08 | 2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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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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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9 | 3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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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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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02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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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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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4 | 3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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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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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7 | 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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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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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12 | 2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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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서울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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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8.01 | 3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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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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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3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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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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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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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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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6 | 4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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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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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8 | 3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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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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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8 | 3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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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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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3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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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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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2 | 3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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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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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5 | 4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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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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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4 | 3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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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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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5 | 4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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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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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6 | 4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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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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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4 | 3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