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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Date2006.12.17 By風磬 Views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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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Date2006.09.29 By風磬 Views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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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Date2006.09.30 By風磬 Views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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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Date2006.10.01 By風磬 Views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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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Date2006.10.02 By風磬 Views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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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Date2006.10.03 By風磬 Views4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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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Date2006.10.04 By風磬 Views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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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Date2006.10.05 By風磬 Views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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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Date2006.10.06 By風磬 Views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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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Date2006.10.07 By風磬 Views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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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Date2006.10.08 By風磬 Views5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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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Date2006.10.09 By風磬 Views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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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Date2006.10.10 By風磬 Views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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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Date2006.10.11 By風磬 Views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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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Date2006.10.18 By風磬 Views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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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Date2006.09.27 By風磬 Views4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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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Date2006.09.28 By風磬 Views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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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Date2008.05.08 By바람의종 Views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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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와 마리산 - 반도 한가운데 솟은 머리산
Date2008.07.28 By바람의종 Views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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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와 남산 - 서라벌의 탄생 신화
Date2008.09.09 By바람의종 Views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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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Date2008.07.19 By바람의종 Views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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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금강 - 곰나루와 백마강 전설
Date2008.08.28 By바람의종 Views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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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Date2008.03.22 By바람의종 Views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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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어원 - "긋다"에서 그리움까지
Date2008.04.22 By바람의종 Views2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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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와 휴전선 - 애기봉에 울려퍼지는 어울림의 합창
Date2008.07.29 By바람의종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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