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26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4036
120 노름 용어 - 고스톱 왕국은 피바가지 바람의종 2008.05.05 2980
119 문래 바람의종 2008.05.05 3094
118 음식 이름 - 족발, 주물럭, 닭도리탕 바람의종 2008.05.06 3351
117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바람의종 2008.05.08 3708
116 보은단 바람의종 2008.05.08 2955
115 된소리 현상 - 꿍따리 싸바라 빠빠빠 바람의종 2008.05.10 3348
114 형벌 관련 욕설 - 오라질 년과 경칠 놈 바람의종 2008.05.11 4130
113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바람의종 2008.05.12 3860
112 막가파 용어 - 전쟁과 파괴의 시대 바람의종 2008.05.23 3250
111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622
110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546
109 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바람의종 2008.06.03 3173
108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544
107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바람의종 2008.06.24 3862
106 서울과 한강 - "아리수"가의 새마을 바람의종 2008.07.12 2916
105 인명의 작명 - 이름을 불러 주는 의미 바람의종 2008.07.18 2884
104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4055
103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428
102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바람의종 2008.07.24 3642
101 백령도와 심청 - 흰 새가 일러 준 기다림의 섬 바람의종 2008.07.26 3033
100 강화와 마리산 - 반도 한가운데 솟은 머리산 바람의종 2008.07.28 3032
99 김포와 휴전선 - 애기봉에 울려퍼지는 어울림의 합창 바람의종 2008.07.29 3248
98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594
97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2008.08.03 48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