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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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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7 | 3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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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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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4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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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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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4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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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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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0 | 4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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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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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1 | 4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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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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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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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
'학독'은 원래 '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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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7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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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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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7 | 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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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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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4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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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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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9 | 3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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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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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30 | 3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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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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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4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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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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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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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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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5 | 3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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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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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6 | 3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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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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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7 | 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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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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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4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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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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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9 | 3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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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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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4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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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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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1 | 3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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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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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4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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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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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4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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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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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4 | 3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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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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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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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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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7 | 4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