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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404
95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372
94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363
93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바람의종 2009.07.13 3357
92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바람의종 2009.05.26 3355
91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바람의종 2009.11.03 3354
90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바람의종 2009.10.27 3351
89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바람의종 2009.07.10 3345
88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바람의종 2009.07.06 3343
8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바람의종 2010.01.09 3331
86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329
85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1 3321
84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309
83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바람의종 2009.10.28 3308
82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307
81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287
80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바람의종 2009.05.30 3285
79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바람의종 2009.05.20 3276
78 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바람의종 2009.05.31 3274
7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치악의 말미암음 바람의종 2009.12.14 3272
76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바람의종 2009.05.01 3269
75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266
74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256
73 된소리 현상 - 꿍따리 싸바라 빠빠빠 바람의종 2008.05.10 3235
72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2008.09.06 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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