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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1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460
220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458
219 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바람의종 2008.03.16 4450
218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444
217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443
21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423
215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2007.01.20 4407
214 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바람의종 2009.06.30 4398
213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2006.11.07 4392
212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風磬 2006.10.23 4391
211 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바람의종 2008.03.19 4385
210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2006.11.19 4385
209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006.09.14 4375
208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374
207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363
206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2006.12.13 4334
205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329
204 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바람의종 2010.02.23 4302
203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2006.11.28 4297
202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風磬 2006.11.10 4277
201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271
200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風磬 2006.10.25 4269
199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風磬 2007.01.19 4238
198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2006.11.11 4225
197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風磬 2006.11.27 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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