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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風磬 2006.11.04 3605
120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602
119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589
118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583
117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바람의종 2009.05.25 3572
116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바람의종 2008.04.28 3571
115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바람의종 2009.10.06 3570
114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2007.01.01 3569
113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2006.11.13 3559
112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바람의종 2009.07.14 3553
111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2007.01.03 3547
110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風磬 2006.12.04 3540
109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536
108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532
107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바람의종 2009.05.15 3525
106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바람의종 2008.03.27 3522
105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바람의종 2008.04.27 3512
104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511
103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510
102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503
101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495
100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바람의종 2008.03.24 3487
9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바람의종 2009.11.08 3482
98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472
97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바람의종 2008.04.19 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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