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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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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1 | 5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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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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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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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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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5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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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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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9 | 5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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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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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1 | 5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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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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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1 | 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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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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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1 | 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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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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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2 | 4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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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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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30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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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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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3 | 4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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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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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2 | 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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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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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16 | 4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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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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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2 | 4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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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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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4 | 4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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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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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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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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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9 | 47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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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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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8.03 | 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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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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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2 | 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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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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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8 | 4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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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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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6 | 4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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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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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27 | 4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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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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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0 | 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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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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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0 | 4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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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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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1 | 4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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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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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6 | 4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