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No Image 19Aug
    by 바람의종
    2008/08/19 by 바람의종
    Views 3909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2.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3905 

    서울의 어원

  3.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8/05/12 by 바람의종
    Views 3904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4.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8/03/29 by 바람의종
    Views 3901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5. No Image 26Sep
    by 바람의종
    2008/09/26 by 바람의종
    Views 3898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6. No Image 20Oct
    by 風磬
    2006/10/20 by 風磬
    Views 3892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7.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8/04/25 by 바람의종
    Views 3880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8. No Image 10Jan
    by 風磬
    2007/01/10 by 風磬
    Views 3879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9. No Image 01Nov
    by 風磬
    2006/11/01 by 風磬
    Views 3870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10. No Image 09Nov
    by 風磬
    2006/11/09 by 風磬
    Views 3861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11.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Views 3861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12. No Image 24Oct
    by 風磬
    2006/10/24 by 風磬
    Views 3859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13. No Image 08Nov
    by 風磬
    2006/11/08 by 風磬
    Views 3854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14.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9/07/12 by 바람의종
    Views 3837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15. No Image 20Apr
    by 바람의종
    2008/04/20 by 바람의종
    Views 3815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16.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08/09/19 by 바람의종
    Views 3814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17.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08/08/04 by 바람의종
    Views 3801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18. No Image 04Nov
    by 風磬
    2006/11/04 by 風磬
    Views 3790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19. No Image 27Dec
    by 風磬
    2006/12/27 by 風磬
    Views 3779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20.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09/07/08 by 바람의종
    Views 3767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21.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Views 3767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22. No Image 03Apr
    by 바람의종
    2008/04/03 by 바람의종
    Views 3761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23.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Views 3743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24. No Image 18Oct
    by 風磬
    2006/10/18 by 風磬
    Views 3726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5. No Image 20Sep
    by 바람의종
    2008/09/20 by 바람의종
    Views 3714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