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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우리말의 상상력 2 - 4. 새와 산, 태양 숭배의 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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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4.03 | 14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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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우리말의 상상력 2 - 죽음의 소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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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23 | 12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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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우리말의 상상력 2 - 4. 바람의 노래 - 풍요(風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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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4.02 | 1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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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우리말의 상상력 2 - 굴살이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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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22 | 1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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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우리말의 상상력 2 - 4. 나라 사랑의 꽃, 무궁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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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30 | 1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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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우리말의 상상력 2 - 들온 말 쓰기와 말글 한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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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2 | 1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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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우리말의 상상력 2 - 술과 푸닥거리, 꽃 이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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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6 | 10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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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우리말의 상상력- 4. 원왕생(願往生)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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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3 | 10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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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우리말의 상상력- 4. 금란굴과 지모신(地母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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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8 | 1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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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
우리말의 상상력- 3. 고향의 봄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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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5 | 9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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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
우리말의 상상력2 - 4. 고리모양의 어우름, 한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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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0 | 9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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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우리말의 상상력- 4. 원망(怨望)의 노래와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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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8 | 9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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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우리말의 상상력2 - 4. 마음의 귀, 처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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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2 | 9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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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우리말의 상상력2 - 4. 경덕왕과 찬기파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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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6 | 9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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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우리말의 상상력 2 - 웃으면 젊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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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5 | 9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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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우리말의 상상력2 - 4. 도솔가의 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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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5 | 8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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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우리말의 상상력 2 - 빌면 무쇠도 녹는다, 믿음의 소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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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19 | 8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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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우리말의 상상력2 - 4. 먼 눈 뜨기와 천수관음(千手觀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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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9 | 8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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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우리말의 상상력2 - 4. 돌아 간 누이를 위한 노래, 제망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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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7 | 8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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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우리말의 상상력2 - 4. 길 쓸 별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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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3.04 | 8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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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학독'은 원래 '확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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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6 | 7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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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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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21 | 6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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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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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2 | 5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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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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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8 | 5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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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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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7 | 5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