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 |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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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9 | 3342 |
195 |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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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1 | 3348 |
194 |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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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0 | 3350 |
193 |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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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12 | 3353 |
192 |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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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30 | 3354 |
191 |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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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8 | 3367 |
190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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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9.01 | 3377 |
189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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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09 | 3388 |
188 |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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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4 | 3391 |
187 |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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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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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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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1 | 3409 |
185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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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8 | 3410 |
184 |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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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6 | 3414 |
183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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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3 | 3418 |
182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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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7 | 3419 |
181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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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0 | 3430 |
180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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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6 | 3438 |
179 |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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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4 | 3441 |
178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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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3 | 3442 |
177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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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445 |
176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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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6 | 3477 |
175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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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7 | 3484 |
174 |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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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9 | 3488 |
173 |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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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4 | 3490 |
172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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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8 | 3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