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은 원래 한자어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
-
농경 생활 용어 1 - 북돋워 주고 헹가래치고
-
음료수 용어 2 - 차 한잔의 여유와 향기
-
상거래 용어 - 에누리와 디스카운트
-
명절, 절후 용어 3 - 외래 명절과 고유 명절
-
우리말의 상상력 1 - 9. 겨레와 분화 (1/2)
-
우리말 숫자관 - 닫히고 열리기가 골백번
-
모어에 대한 인식 2 - 낮은 목소리, 짧은 표현
-
잃어버린 지명 - 아름다운 이름, 보은단, 고운담
-
우리말의 애매성 - 너무나 인간적인 언어
-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
'사냥'은 원래 한자어
-
마산과 무학산 - 가고파의 바다가 보이는 마잿골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죽령(竹嶺)과 모죽지랑가(慕竹旨郞歌)
-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1/2)
-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소리란 무엇인가
-
남원과 춘향 - 여성의 절개, 남성의 절개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백마강, 강릉
-
과메기
-
우리말의 상상력 1 - 3. 3-1. 싹과 사이 (1/2)
-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
막가파 용어 - 전쟁과 파괴의 시대
-
농경 생활 용어 2 - 바람의 고유 이름
-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
김포와 휴전선 - 애기봉에 울려퍼지는 어울림의 합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