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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風磬 2007.01.18 4256
70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風磬 2006.11.10 4259
69 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바람의종 2010.02.23 4289
68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風磬 2006.11.28 4290
67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風磬 2007.01.11 4310
66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2006.12.13 4316
65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341
64 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風磬 2006.09.14 4344
63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風磬 2006.10.06 4344
62 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바람의종 2008.03.19 4364
61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風磬 2006.10.23 4370
60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風磬 2006.11.07 4372
59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2006.11.19 4372
58 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바람의종 2009.06.30 4381
57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2007.01.20 4386
56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風磬 2006.10.05 4389
55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419
54 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바람의종 2008.03.16 4420
53 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바람의종 2008.07.31 4427
52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風磬 2006.10.22 4434
51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435
50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風磬 2006.10.10 4471
49 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바람의종 2008.04.16 4476
48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風磬 2006.10.31 4490
47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風磬 2006.09.16 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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