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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바람의종 2008.05.12 3737
120 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바람의종 2008.04.29 3740
119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743
118 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바람의종 2008.03.18 3767
117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3788
116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796
115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816
114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3817
113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바람의종 2009.07.15 3835
112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846
111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바람의종 2009.06.29 3846
110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3848
109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3867
108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3877
107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3889
106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3890
10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3892
104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3894
103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바람의종 2008.05.01 3895
102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바람의종 2008.04.10 3903
101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3903
100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바람의종 2008.05.03 3914
99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11.05 3924
98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2006.12.11 3926
97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2006.12.09 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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