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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風磬 2006.09.27 4517
45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風磬 2006.12.10 4533
44 우리말의 상상력- 3. 금 캐는 마동(薯童) 바람의종 2010.02.22 4594
43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風磬 2006.12.08 4606
42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風磬 2006.10.04 4669
41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風磬 2006.11.18 4673
40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風磬 2006.09.29 4692
39 춘천과 의암 - 맥국의 맥이 흐르는 쇠머리골 바람의종 2008.08.03 4695
38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風磬 2006.10.02 4740
37 우리말의 속살 - 요람기의 용어 어화둥둥 금자둥아, 얼싸둥둥 은자둥아 바람의종 2008.03.16 4775
36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風磬 2006.12.12 4799
35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風磬 2006.10.03 4851
34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風磬 2006.09.30 4858
33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風磬 2006.11.22 4901
32 우리말의 상상력- 3. 집과 수풀 바람의종 2010.02.21 4909
31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風磬 2006.12.01 4941
30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風磬 2006.10.01 4960
29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風磬 2006.10.09 5028
28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09.07 5042
27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風磬 2006.09.07 5065
26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風磬 2006.12.21 5095
25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風磬 2006.10.07 5200
24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08 5232
23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風磬 2007.01.12 5635
22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風磬 2007.01.21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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