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
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
모주
-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