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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風磬 2006.11.21 4174
70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風磬 2006.11.01 3588
69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風磬 2006.11.19 4341
68 '지치다'는 원래 '설사하다'라는 의미 바람의종 2007.01.23 4048
67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風磬 2007.01.20 4365
66 '지붕'은 '집'의 '위'란 뜻 風磬 2006.10.28 4177
65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2006.11.13 3449
64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風磬 2006.10.31 4471
63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風磬 2006.09.07 4413
62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風磬 2006.12.20 3133
61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321
60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風磬 2006.12.05 3957
59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風磬 2006.12.13 4283
58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2007.01.03 3448
57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風磬 2007.01.21 6110
56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風磬 2006.12.10 4521
55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2006.12.11 3905
54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風磬 2006.11.09 3616
53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風磬 2006.10.26 4003
52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風磬 2006.09.07 4398
51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風磬 2007.01.02 3053
50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風磬 2006.12.27 3541
49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風磬 2006.09.07 4313
48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373
47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風磬 2006.11.11 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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