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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버드나무와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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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8 | 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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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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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0 | 4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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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울 안의 복숭아나무, 기다림의 미학(美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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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23 | 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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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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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28 | 4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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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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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1 | 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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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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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3 | 4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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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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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4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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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 벼랑 & 칭송,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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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4 | 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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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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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6 | 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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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에서 "어이 어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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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19 | 4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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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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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3 | 4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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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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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7 | 4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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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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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9 | 4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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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1. 고움과 원형(圓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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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6.30 | 4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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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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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20 | 4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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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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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05 | 4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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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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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4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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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속살 - 임신, 출산 용어 삼신 할머니는 노여움을 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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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16 | 4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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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과 한탄강 - 큰 여울 줄기 따라 한탄의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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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31 | 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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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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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22 | 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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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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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07 | 4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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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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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0 | 4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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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짓 언어 3 - 입으로 하는 또다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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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6 | 44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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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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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1 | 4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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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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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09.16 | 4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