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風磬

조회 수 3240 추천 수 13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은 가끔 '클랙션'(경적)을 사용하지요. 이 '클랙션'이라는 말은 이 기계를 만든 제조 회사 Klaxon에서 나온 상표 이름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Prev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2006.12.27by 風磬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Next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2006.12.25by 風磬

우리 말과 글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Date2007.01.15 By風磬 Views4162

Read More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Date2007.01.14 By風磬 Views3944

Read More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Date2007.01.12 By風磬 Views5702

Read More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Date2007.01.11 By風磬 Views4347

Read More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Date2007.01.10 By風磬 Views3685

Read More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Date2007.01.03 By風磬 Views3505

Read More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Date2007.01.03 By風磬 Views3211

Read More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Date2007.01.02 By風磬 Views3120

Read More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500

Read More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Date2006.12.31 By風磬 Views3484

Read More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Date2006.12.30 By風磬 Views3218

Read More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6.12.29 By風磬 Views3477

Read More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Date2006.12.27 By風磬 Views3613

Read More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Date2006.12.26 By風磬 Views3240

Read More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Date2006.12.25 By風磬 Views3879

Read More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Date2006.12.23 By風磬 Views3077

Read More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Date2006.12.22 By風磬 Views3229

Read More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Date2006.12.21 By風磬 Views5162

Read More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Date2006.12.20 By風磬 Views3220

Read More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Date2006.12.19 By風磬 Views3391

Read More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Date2006.12.18 By風磬 Views3889

Read More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Date2006.12.17 By風磬 Views4110

Read More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Date2006.12.15 By風磬 Views3352

Read More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Date2006.12.14 By風磬 Views3846

Read More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Date2006.12.13 By風磬 Views4353

Read More

쓰기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단축키

단축키

우리 말과 글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언어코드로 보는 '돼지'의 다양한 의미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검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