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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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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7 | 3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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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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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4 | 3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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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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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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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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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6 | 3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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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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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3 | 3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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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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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0 | 3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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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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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7 | 3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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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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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6 | 3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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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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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3 | 3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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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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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09 | 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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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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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9.01 | 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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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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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1 | 3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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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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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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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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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8 | 3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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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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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4 | 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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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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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30 | 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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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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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31 | 3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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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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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8 | 3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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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치악의 말미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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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2.14 | 3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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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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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12 | 3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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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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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0 | 3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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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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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9 | 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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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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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1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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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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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15 | 3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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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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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06 | 3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