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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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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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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291
79 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바람의종 2009.05.31 3290
78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바람의종 2009.05.20 3289
7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치악의 말미암음 바람의종 2009.12.14 3282
76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281
75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279
74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바람의종 2009.05.01 3278
73 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바람의종 2010.02.15 3252
72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2008.09.06 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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