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280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종이의 묶음을 하나로 묶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계를 '호치키스'라고 하지요? 문방용구로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은 미국의 발명가 Hotchkiss가 발명한 기관총(Hotchkiss gun)을 말하던 것이었는데, 소위 지철기(Stapler)의 상표가  되면서 우리나라에서 '호치키스'라는이름으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2008.08.04 3766
95 수원고 화산 - 아버지를 그리는 효심의 물골 바람의종 2008.08.08 3368
94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2008.08.19 3860
93 공주와 금강 - 곰나루와 백마강 전설 바람의종 2008.08.28 3331
92 보은과 속리산 - 속세가 산을 떠나 있네 바람의종 2008.09.02 3206
91 진안과 마이산 - 난달래골에 내려온 신선 부부 바람의종 2008.09.03 4167
90 안동과 하회 마을 - 제비연에서 물도리동까지 바람의종 2008.09.04 3218
89 선산과 금오산 - 복사골에서 솟는 불도의 샘 바람의종 2008.09.06 3363
88 영일과 호미동 - 호랑이꼬리에서의 해맞이 바람의종 2008.09.07 3325
87 경주와 남산 - 서라벌의 탄생 신화 바람의종 2008.09.09 3080
86 남원과 춘향 - 여성의 절개, 남성의 절개 바람의종 2008.09.18 3282
85 목포와 몽탄강 - 유달산과 삼학도의 노래 바람의종 2008.09.18 3108
84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바람의종 2008.09.19 3793
83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650
82 마산과 무학산 - 가고파의 바다가 보이는 마잿골 바람의종 2008.09.23 3195
81 동래와 영도 - 새울이뫼에서 고마뫼로 바람의종 2008.09.24 3110
80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2008.09.25 3815
79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3854
78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1/2) 바람의종 2009.04.14 2966
77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바람의종 2009.05.01 3381
76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바람의종 2009.05.02 3018
75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437
74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3/4) 바람의종 2009.05.09 3053
73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4/4) 바람의종 2009.05.09 3259
72 우리말의 상상력 1 - 3. 3-1. 싹과 사이 (1/2) 바람의종 2009.05.12 32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