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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Date2008.09.20 By바람의종 Views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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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Date2008.05.29 By바람의종 Views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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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Date2006.10.18 By風磬 Views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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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Date2009.10.06 By바람의종 Views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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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Date2009.05.25 By바람의종 Views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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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Date2006.11.04 By風磬 Views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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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Date2006.11.13 By風磬 Views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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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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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Date2008.04.28 By바람의종 Views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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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Date2007.01.01 By風磬 Views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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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Date2007.01.03 By風磬 Views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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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Date2006.12.04 By風磬 Views3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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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Date2008.04.27 By바람의종 Views3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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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Date2006.12.31 By風磬 Views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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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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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Date2009.05.15 By바람의종 Views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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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Date2006.12.29 By風磬 Views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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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Date2008.04.21 By바람의종 Views3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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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Date2006.10.30 By風磬 Views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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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Date2008.06.22 By바람의종 Views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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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Date2008.06.02 By바람의종 Views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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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Date2009.11.08 By바람의종 Views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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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Date2008.03.24 By바람의종 Views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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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Date2010.01.26 By바람의종 Views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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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Date2008.04.19 By바람의종 Views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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