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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527
120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517
11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바람의종 2009.10.06 3506
118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502
117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바람의종 2009.05.25 3470
116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바람의종 2008.04.28 3468
115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風磬 2006.11.04 3463
114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2006.11.13 3462
113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바람의종 2008.04.27 3462
112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風磬 2006.12.04 3455
111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바람의종 2009.07.14 3454
110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2007.01.03 3452
109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2007.01.01 3446
108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바람의종 2008.03.27 3439
107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433
106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432
105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바람의종 2009.05.15 3430
104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425
103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423
102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417
101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412
100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바람의종 2009.11.08 3393
99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바람의종 2008.03.24 3389
98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바람의종 2008.04.19 3384
97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바람의종 2010.01.26 3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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