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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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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9.20 | 3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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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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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5.29 | 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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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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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06 | 3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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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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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8 | 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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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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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5 | 3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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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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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8 | 3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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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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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04 | 3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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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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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1.13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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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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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7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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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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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04 | 3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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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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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4 | 3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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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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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3 | 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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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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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01 | 3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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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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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7 | 3439 |
107 |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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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21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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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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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30 | 3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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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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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15 | 3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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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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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22 | 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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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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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31 | 3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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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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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2 | 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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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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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29 | 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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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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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8 | 3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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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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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4 | 3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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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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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9 | 3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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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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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6 | 33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