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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744
120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바람의종 2008.05.12 3745
119 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바람의종 2008.04.29 3753
118 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바람의종 2008.03.18 3771
117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3793
116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805
115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816
114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3826
113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바람의종 2009.07.15 3843
112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바람의종 2009.06.29 3848
111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3850
110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856
109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3868
108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3877
107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3894
106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3894
10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3897
104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3898
103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바람의종 2008.04.10 3907
102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바람의종 2008.05.01 3910
101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3913
100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여기에 '서양 양'이 붙은 것입니다. 風磬 2006.12.11 3926
99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바람의종 2008.05.03 3932
98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風磬 2006.12.09 3934
97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風磬 2006.11.05 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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