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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횡성, 금호 바람의종 2009.09.27 3729
145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바람의종 2009.07.07 3724
144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바람의종 2008.03.29 3718
143 황지와 태백산 - 밝은 뫼에서 솟는 시원의 샘 바람의종 2008.08.19 3714
142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바람의종 2008.04.25 3709
141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風磬 2006.11.02 3708
140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風磬 2006.10.20 3699
139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바람의종 2008.09.19 3693
138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바람의종 2008.09.25 3682
137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風磬 2007.01.10 3673
136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바람의종 2008.04.20 3673
135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바람의종 2009.07.08 3656
134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바람의종 2008.08.04 3655
133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風磬 2006.11.09 3652
132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風磬 2006.10.24 3633
131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바람의종 2009.07.12 3632
130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風磬 2006.11.08 3629
129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風磬 2006.11.01 3628
128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바람의종 2008.05.08 3607
127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바람의종 2010.02.09 3595
126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風磬 2006.12.27 3594
125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바람의종 2008.04.03 3574
124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바람의종 2008.07.24 3572
123 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바람의종 2008.04.26 3570
122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바람의종 2007.01.22 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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