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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0Jan
    by 風磬
    2007/01/1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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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2. No Image 20Oct
    by 風磬
    2006/10/20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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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3. No Image 29Mar
    by 바람의종
    2008/03/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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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위별 고기 명칭 - 아롱사태의 그 은밀한 맛

  4. No Image 27Sep
    by 바람의종
    2009/09/2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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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횡성, 금호

  5.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8/05/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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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6. No Image 02Nov
    by 風磬
    2006/11/02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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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7. No Image 12Jul
    by 바람의종
    2009/07/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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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압록강과 오리

  8. No Image 25A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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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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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에 대한 인식 3 - 언어와 민족, 그리고 문화

  9. No Image 19Sep
    by 바람의종
    2008/09/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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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과 월출산 - 달래골에서 만나는 두 성인

  10. No Image 09Nov
    by 風磬
    2006/11/09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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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11.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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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어원

  12. No Image 08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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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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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13. No Image 25Sep
    by 바람의종
    2008/09/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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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과 두륜산 - 종착지가 아닌 시발지

  14. No Image 04Aug
    by 바람의종
    2008/08/0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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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천과 동방삭 - 수청과 탄천

  15. No Image 24Oct
    by 風磬
    2006/10/2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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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16. No Image 01Nov
    by 風磬
    2006/11/0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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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17. No Image 20Apr
    by 바람의종
    2008/04/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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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각어의 다양성 - 달짝지근하고 달콤새콤하고

  18. No Image 04Nov
    by 風磬
    2006/11/0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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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19. No Image 08Jul
    by 바람의종
    2009/07/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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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3/3)

  20. No Image 22Jan
    by 바람의종
    2007/01/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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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21. No Image 18Oct
    by 風磬
    2006/10/1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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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22. No Image 09Feb
    by 바람의종
    2010/02/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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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3. 목숨과 어우르기 / 술

  23. No Image 20Sep
    by 바람의종
    2008/09/2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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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24. No Image 27Dec
    by 風磬
    2006/12/2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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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25.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8/05/0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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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호칭어 - 며느리와 새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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