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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바람의종 2008.07.19 3900
170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바람의종 2008.04.10 3883
169 모주 바람의종 2008.05.03 3882
168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風磬 2006.12.06 3880
167 허망한 언사들 1 - 별 볼일 있는 말 바람의종 2008.05.01 3878
166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바람의종 2008.03.22 3871
165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風磬 2007.01.14 3869
164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風磬 2006.11.17 3867
163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風磬 2006.11.06 3858
162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風磬 2006.12.18 3832
161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바람의종 2008.04.09 3828
160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바람의종 2009.07.15 3828
159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바람의종 2009.06.29 3821
158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風磬 2006.12.25 3804
157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바람의종 2007.01.25 3799
156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風磬 2006.12.14 3779
155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風磬 2006.10.11 3769
154 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바람의종 2008.03.18 3763
153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바람의종 2008.05.12 3733
152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風磬 2006.10.21 3726
151 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바람의종 2008.04.29 3724
150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바람의종 2008.06.24 3709
149 서울의 어원 바람의종 2009.08.01 3707
148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風磬 2006.11.16 3703
147 제주와 한라산 - 한라산 철쭉은 왜 붉은가 바람의종 2008.09.26 3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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