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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1 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바람의종 2008.03.24 3481
170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바람의종 2008.06.02 3491
169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바람의종 2008.03.27 3493
168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風磬 2006.10.30 3498
167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498
166 우리말 사랑 2 - 부끄러움이 자랑스러움으로 바람의종 2008.04.27 3502
165 우리말의 상상력 1 - 3. 풀과 목숨 (2/2) 바람의종 2009.05.15 3506
16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風磬 2006.12.29 3509
163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風磬 2006.12.31 3512
162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風磬 2006.12.04 3535
161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가장 크고 좋은 강, 한강(韓江) 바람의종 2009.07.14 3539
160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風磬 2007.01.01 3541
159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風磬 2007.01.03 3542
158 우리말 사랑 3 - 개화와 세계화 바람의종 2008.04.28 3554
157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1/2) 바람의종 2009.05.25 3557
156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風磬 2006.11.13 3558
155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어머니와 곰신앙 바람의종 2009.10.06 3568
154 지명 속담 - 보은 아가씨 추석비에 운다 바람의종 2008.05.29 3573
153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風磬 2006.10.18 3574
152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風磬 2006.11.04 3582
151 지리산과 섬진강 - 노고단 밑으로 달래강이 흐르고 바람의종 2008.09.20 3594
150 어느 여인의 이름 - 최초로 이 땅에 시집 온 여인 바람의종 2008.07.24 3601
149 우리말 사랑 1 - 손때의 의미 바람의종 2008.04.26 3609
148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바람의종 2007.01.22 3613
147 명절, 절후 용어 1 - 어정 칠월 동동 팔월 바람의종 2008.04.03 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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