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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19Jul
    by 바람의종
    2008/07/1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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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어 인명 - 돌쇠면 어떻고 개똥이면 어떤가

  2. No Image 17Nov
    by 風磬
    2006/11/17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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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3. No Image 10Apr
    by 바람의종
    2008/04/10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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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적 용어 2 - 고마워하고 비는 기원의 말

  4. No Image 03May
    by 바람의종
    2008/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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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망한 언사들 2 - 구호가 없는 사회

  5. No Image 06Dec
    by 風磬
    2006/12/0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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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6. No Image 14Jan
    by 風磬
    2007/01/1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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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7. No Image 22Mar
    by 바람의종
    2008/03/2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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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용어 - 든 병, 난 병, 걸린 병

  8. No Image 03May
    by 바람의종
    2008/05/03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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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주

  9. No Image 06N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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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1/0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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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10. No Image 25Dec
    by 風磬
    2006/12/25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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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11. No Image 18Dec
    by 風磬
    2006/12/18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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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12. No Image 09Apr
    by 바람의종
    2008/04/0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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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술적 용어 1 - 끼, 그 가능성의 유전자

  13. No Image 29Jun
    by 바람의종
    2009/06/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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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10. 막다른 골목 (2/2)

  14. No Image 25Jan
    by 바람의종
    2007/01/2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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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15. No Image 14Dec
    by 風磬
    2006/12/14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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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곧 '코에 불(열)이 난다는 뜻

  16. No Image 15Jul
    by 바람의종
    2009/07/15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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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한강의 뿌리, 우통수(于筒水)

  17. No Image 11Oct
    by 風磬
    2006/10/1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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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18. No Image 21Oct
    by 風磬
    2006/10/21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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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19. No Image 18Mar
    by 바람의종
    2008/03/18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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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속살 - 유아의 언어 습득 말문은 저절로 트인다

  20. No Image 29Apr
    by 바람의종
    2008/04/29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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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사랑 4 - 신토불이와 토사구팽

  21. No Image 16Nov
    by 風磬
    2006/11/16 by 風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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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22. No Image 12May
    by 바람의종
    2008/05/12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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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나니 호칭 - 지존이 무상하다

  23.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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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어원

  24. No Image 24Jun
    by 바람의종
    2008/06/24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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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역의 이름 - 향토색 짙은 서울 역명

  25. No Image 07Jul
    by 바람의종
    2009/07/07 by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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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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