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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Date2009.05.31 By바람의종 Views3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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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Date2010.02.15 By바람의종 Views3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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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Date2009.05.30 By바람의종 Views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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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Date2006.10.19 By風磬 Views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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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Date2008.03.28 By바람의종 Views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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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Date2009.09.01 By바람의종 Views3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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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Date2010.02.12 By바람의종 Views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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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Date2009.05.04 By바람의종 Views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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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Date2008.07.21 By바람의종 Views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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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Date2010.01.09 By바람의종 Views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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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Date2009.05.26 By바람의종 Views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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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Date2006.12.15 By風磬 Views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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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Date2009.11.03 By바람의종 Views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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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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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Date2009.10.27 By바람의종 Views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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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Date2007.01.24 By바람의종 Views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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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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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Date2009.10.28 By바람의종 Views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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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3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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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Date2006.12.19 By風磬 Views3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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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Date2007.01.17 By風磬 Views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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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Date2008.04.19 By바람의종 Views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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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Date2010.01.26 By바람의종 Views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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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용어 - 삶과 죽음의 언어
Date2008.03.24 By바람의종 Views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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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Date2008.03.27 By바람의종 Views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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