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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1 - 8. 힘과 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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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31 | 3389 |
195 |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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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30 | 3390 |
194 |
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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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15 | 3400 |
193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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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9.01 | 3404 |
192 |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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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8 | 3407 |
191 |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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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0.19 | 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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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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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7.21 | 3425 |
189 |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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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2.12 | 3432 |
188 |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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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04 | 3434 |
187 |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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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5.26 | 3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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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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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09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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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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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5 | 3443 |
184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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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3 | 3463 |
183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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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7 | 3464 |
182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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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1.03 | 3467 |
181 |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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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10 | 3471 |
180 |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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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07.06 | 3474 |
179 |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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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7.01.24 | 3482 |
178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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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9.10.28 | 3486 |
177 |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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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6.12.19 | 3504 |
176 |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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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4.19 | 3521 |
175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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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 2007.01.17 | 3523 |
174 |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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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1.26 | 3529 |
173 |
지명어의 작명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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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6.02 | 3535 |
172 |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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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08.03.27 | 3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