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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314
195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치악의 말미암음 바람의종 2009.12.14 3319
194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327
193 우리말의 상상력 1 - 1. 언어적 상상력의 바탕 (2/2) 바람의종 2009.05.01 3336
192 우리말의 상상력 1 - 4. 돌과 원운동 (2/2) 바람의종 2009.05.20 3336
191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바람의종 2009.05.30 3337
190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1 3358
189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바람의종 2009.10.28 3361
188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바람의종 2010.01.09 3362
187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364
186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374
185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383
18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바람의종 2009.07.10 3392
183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바람의종 2009.10.27 3393
182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바람의종 2009.11.03 3397
181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바람의종 2009.05.26 3398
180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바람의종 2009.07.13 3404
179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바람의종 2009.07.06 3414
178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417
177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426
176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458
175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바람의종 2010.01.26 3461
174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바람의종 2008.04.19 3466
173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조선의 소리 보람 바람의종 2009.11.08 3475
172 신도시의 이름 - 일산과 김정숙군 바람의종 2008.06.22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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