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533 추천 수 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불을 켜는데 썼던 '성냥'은 마치 고유어인 것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한자어였습니다. 즉 '셕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어서 '성냥'이 된 것입니다.
 


홍 윤 표 (단국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이 태 영 (전북대 국문과 교수, 국어정보학회 회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6 우리말의 상상력 1 - 7. 아이와 알 바람의종 2009.05.30 3401
195 우리말의 상상력 2 - 1. 영산강과 용, 섬진강과 두꺼비 바람의종 2009.09.01 3406
194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風磬 2006.12.30 3412
193 식기 용어 - 뚝배기보다는 장맛 바람의종 2008.03.28 3416
192 여성의 이름 - 언년이, 영자, 정숙, 한송이 바람의종 2008.07.21 3428
191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風磬 2006.10.19 3430
190 우리말의 상상력- 3. 옷이 날개인가 / 겨레와 한 몸 되기 바람의종 2010.02.15 3431
189 우리말의 상상력 1 - 2. 굿과 혈거생활 (2/4) 바람의종 2009.05.04 3434
188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말 달리던 선구자 바람의종 2010.01.09 3443
187 우리말의 상상력 1 - 5. 물의 순환 (2/2) 바람의종 2009.05.26 3446
186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風磬 2006.12.15 3452
185 우리말의 상상력- 3. 밥이 하늘 바람의종 2010.02.12 3455
184 우리말의 상상력 2 - 1. 낙동강과 가야 바람의종 2009.07.13 3467
183 우리말의 상상력 2 - 1. 금강(錦江), 그 영원한 어머니 바람의종 2009.07.10 3471
182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임과 해우러름 바람의종 2009.10.27 3474
181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옛 조선의 맥, 춘천 바람의종 2009.11.03 3474
180 우리말의 상상력 1 - 12. 울림과 진실 (1/3) 바람의종 2009.07.06 3477
179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바람의종 2007.01.24 3488
178 우리말의 상상력 2 - 2. 스승은 거룩한 교황 바람의종 2009.10.28 3489
177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風磬 2006.12.19 3510
»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風磬 2007.01.17 3533
175 우리의 미의식 2 - "안 미인"과 "못 미인" 바람의종 2008.04.19 3535
174 우리말의 상상력 2 - 2. 달홀(達忽)과 가라홀(加羅忽)의 어우름 바람의종 2010.01.26 3537
173 여성용 의상어 - 아얌과 배꼽티 바람의종 2008.03.27 3542
172 말의 어원 - "말"이라는 말의 뿌리 바람의종 2008.04.21 35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